켄텍, 재생에너지 확대 대응 개방형 전력계통 생태계 구축

기사등록 2025/12/16 15:45:46

AGM 센터 워크숍, KPG 플랫폼 역할·확산 논의

[나주=뉴시스] 16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2025 전력계통모델링 고도화센터(AGM) 워크숍-오픈 그리드 모델링을 향하여'가 열렸다. (사진=켄텍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16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2025 전력계통모델링 고도화센터(AGM) 워크숍-오픈 그리드 모델링을 향하여'가 열렸다. (사진=켄텍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개방형 전력계통 모델링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켄텍 전력계통모델링 고도화센터(AGM 센터)는 16일 본교 국제회의장에서 '2025 전력계통모델링 고도화센터(AGM) 워크숍'을 열고 개방형 전력계통 해석모델과 공통 분석 기반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재생에너지와 분산전원 증가로 복잡해진 전력계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AGM 센터가 자체 개발한 개방형 계통해석 플랫폼 'KPG(TestGrid·Run·View)'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계통 계획과 운영, 정책 수립 전반에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에서는 개방형 계통해석 모델의 구조와 적용 사례, 전력계통과 전력시장을 연계한 분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KPG 플랫폼이 계통 분석을 넘어 전력시장 분석과 연구·정책 제안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문승일 켄텍 연구원장은 "AGM 센터의 개방형 전력계통 모델과 분석 도구가 학계·산업계·정책기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기반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집 AGM 센터장은 "KPG 플랫폼을 중심으로 통합적 전력계통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개방형 논의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GM 센터는 개방형 계통해석 플랫폼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력계통 해석의 정밀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켄텍, 재생에너지 확대 대응 개방형 전력계통 생태계 구축

기사등록 2025/12/16 15:45: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