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국회의원, 8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기사등록 2025/12/16 15:24:31

이커머스 불공정·농어촌 안전사각 개선 등 '실질 국감' 인정

[무안=뉴시스]서삼석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서삼석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8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를 통해 민생·개혁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등 상임위원회별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

서 의원은 국민생활과 직결된 쿠팡 등 이커머스 불공정 거래 문제, 농어촌 안전 사각지대, 공공기관·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해 집요하게 추궁하며 실질적인 정책·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정감사 질의는 정부·공공기관·기업의 즉각적인 시정 및 제도 재검토로 연결되며 '보여주기식 국감'이 아닌 국민 체감형 국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

서 의원은 2020년부터 매년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2025년에도 조사를 이어가 윤석열 전 정부의 계엄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취합해 지난 6월 출범한 새 정부에 전달했다.

또 최근 6년간 농어민의 삶이 지속적으로 악화됐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농정 정책의 체감도가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고 실질적인 농정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삼석 의원은 16일 "국정감사는 정쟁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특히 쿠팡을 비롯한 대형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관행, 농어촌과 안전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증거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삼석 국회의원, 8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기사등록 2025/12/16 15:24:3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