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4일 강원도 강릉시 하키센터에서 열린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행사. (사진 =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4/NISI20251214_0002017900_web.jpg?rnd=20251214165353)
[서울=뉴시스] 14일 강원도 강릉시 하키센터에서 열린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행사. (사진 =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과 2018 평창기념재단은 14일 강원도 강릉시 하키센터에서 세계인의 빙상 축제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열었다.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박지원, 장성우, 박지윤과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최다빈, 임아현 등이 참석해 청소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팅 기초를 가르쳤다.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SU는 김 회장이 취임한 2022년부터 매년 12월 전 세계 도시에서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박지원, 장성우, 박지윤과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최다빈, 임아현 등이 참석해 청소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팅 기초를 가르쳤다.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SU는 김 회장이 취임한 2022년부터 매년 12월 전 세계 도시에서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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