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박물관, 5일 지역작가 초대전 개막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박물관은 5일 청도의 풍경과 정서를 담은 지역 작가 초대전을 개막했다.
전시회에서는 김영환 서양화가의 ‘템페라(Tempera)’ 회화 작품 18점과 소조 작품 7점을 만나볼 수 있다.
템페라는 안료를 달걀노른자에 섞어 그리는 것으로, 현대미술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 회화 기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시회에서는 김영환 서양화가의 ‘템페라(Tempera)’ 회화 작품 18점과 소조 작품 7점을 만나볼 수 있다.
템페라는 안료를 달걀노른자에 섞어 그리는 것으로, 현대미술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 회화 기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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