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2025/12/04 19:07:26
공유하기
글자크기
기사등록 2025/12/04 19:07:26 최초수정
父이름 쓴 조진웅, 성폭행 연루 소년범 의혹
"2년간 밥도 못 먹고 미칠 지경"…류중일의 비통한 심정
광주서 10년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서석고 최장우 학생
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