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캐릭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상물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으로 올해로 35회째를 맞는다.
HUG는 올해 새단장을 한 캐릭터 '허부기'가 캐릭터 마스코트(굿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SNS 부문에서는 인스타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미래학회장상을, 영상물 부문에서는 캐릭터 펭수와 협업한 'HUG
든든전세주택 홈투어' 영상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각각 수여 받았다.
HUG 관계자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인 시도가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행사는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으로 올해로 35회째를 맞는다.
HUG는 올해 새단장을 한 캐릭터 '허부기'가 캐릭터 마스코트(굿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SNS 부문에서는 인스타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미래학회장상을, 영상물 부문에서는 캐릭터 펭수와 협업한 'HUG
든든전세주택 홈투어' 영상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각각 수여 받았다.
HUG 관계자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인 시도가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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