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마트 에코시티점 휴업 장기화…주민들 "정상화 시급"

기사등록 2025/12/03 15:02:5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송천1·3동)과 에코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은 3일 서울 세종로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코시티점 휴업은 북부권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했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2025.12.03.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송천1·3동)과 에코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은 3일 서울 세종로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코시티점 휴업은 북부권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했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2025.12.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최근 전북 전주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건물주의 재정난과 전기요금 체납으로 영업이 중단된 가운데 지역 주민과 정치권이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시의회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송천1·3동)과 에코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은 3일 서울 세종로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코시티점 휴업은 북부권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했다.

박 위원장과 주민들은 "전주 북부권 생활 인프라의 중심이었던 에코시티점 폐쇄로 주민들은 생필품 구매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마트가 DK몰(영업중단 건물)을 인수하거나 안정적 운영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에코시티점은 단순한 유통시설이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온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이마트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 상권 회복과 주민 일상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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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마트 에코시티점 휴업 장기화…주민들 "정상화 시급"

기사등록 2025/12/03 15:0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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