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만오교양대학 구자영 교수가 최근 은행법학회로부터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02009167_web.jpg?rnd=20251203143926)
[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만오교양대학 구자영 교수가 최근 은행법학회로부터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2025.1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만오교양대학 구자영 교수가 최근 은행법학회로부터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구 교수는 '생성형 AI의 은행업 적용에 있어서 법적 쟁점과 개선 방향'(은행법연구 제18권 제2호)이라는 논문을 통해 최근 금융권의 화두인 생성형 AI(Generative AI)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심층 분석하고, 구체적인 규제 개선안을 제시했다.
은행법학회는 은행법 및 금융 관련 법률 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은행법연구회를 모태로 2007년에 설립된 학술 단체이며,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부산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부산대학교는 2026학년도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구 교수는 '생성형 AI의 은행업 적용에 있어서 법적 쟁점과 개선 방향'(은행법연구 제18권 제2호)이라는 논문을 통해 최근 금융권의 화두인 생성형 AI(Generative AI)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심층 분석하고, 구체적인 규제 개선안을 제시했다.
은행법학회는 은행법 및 금융 관련 법률 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은행법연구회를 모태로 2007년에 설립된 학술 단체이며,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부산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부산대학교는 2026학년도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02009169_web.jpg?rnd=20251203144001)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5.1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선정에 따라 부산대는 내년부터 최대 6년간(3년+3년) 금정구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진학·체험을 전담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학은 내년 3월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G-Edu Triangle' 모델을 금정구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학은 내년 3월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G-Edu Triangle' 모델을 금정구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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