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광주시당 "내란 청산의 선결 과제는 사법개혁"

기사등록 2025/12/03 10:26:11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정의당 광주시당은 12·3 불법계엄 1주년을 맞아 "내란세력 청산의 선결 과제는 사법개혁이고 궁극적인 목적은 사회대개혁"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내란 1년을 맞아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내란의 완전 종식, 윤석열을 탄생시킨 낡은 정치의 종언은 바로 제대로 된 사회대개혁으로 완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당은 "시민 저항 1주년을 맞아 광장이 꿈꾸고 외쳤던 사회대개혁이 무엇이었는지, 광장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자 했던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다시 한 번 분명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그것은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나라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며, 기후위기를 막아낸 푸른 지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책임론도 언급했다. 광주시당은 구체적 근거 없이 제기됐다가 사라진 조희대·한덕수 사법거래 의혹, 위헌 시비를 불러온 내란특별재판부 입법 시도, 논란만 자초한 현직 대통령 재판중지법 시도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의혹 등을 예로 들며 "민주당이 조급함으로 사법개혁에 번번이 실패하며 불신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정의당 광주시당 "내란 청산의 선결 과제는 사법개혁"

기사등록 2025/12/03 10:26: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