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에 선제 대응
데이터 기반 위험군 조기 발굴·맞춤 지원 체계 구축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관리사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말까지 실태조사와 추진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지역 실정에 맞는 군산형 통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정확도 높은 실태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는 선제적 발굴체계를 구축한다. 1인 가구 조사자료, 행복e음 빅데이터, 복지위기 알림 앱 등 분산된 정보를 통합해 발굴부터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원스탑 시스템을 마련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도 확대한다. 이상 징후 감지 시 즉시 방문·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실질적 생명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조모임, 소그룹 식사, 푸드테라피 등 사회적 관계망 회복 프로그램을 늘리고, 저장강박가구 청소·소독, 심리상담 연계, 생활밀착형 주거수리 등 현장 밀착 지원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확한 진단–신속한 대응–지속적 관리로 이어지는 지역 돌봄 기반을 구축, 고립 위험군 보호에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연말까지 실태조사와 추진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지역 실정에 맞는 군산형 통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정확도 높은 실태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는 선제적 발굴체계를 구축한다. 1인 가구 조사자료, 행복e음 빅데이터, 복지위기 알림 앱 등 분산된 정보를 통합해 발굴부터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원스탑 시스템을 마련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도 확대한다. 이상 징후 감지 시 즉시 방문·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실질적 생명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조모임, 소그룹 식사, 푸드테라피 등 사회적 관계망 회복 프로그램을 늘리고, 저장강박가구 청소·소독, 심리상담 연계, 생활밀착형 주거수리 등 현장 밀착 지원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확한 진단–신속한 대응–지속적 관리로 이어지는 지역 돌봄 기반을 구축, 고립 위험군 보호에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