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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금세탁방지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금융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년 11월28일 개최하는 기념일이다.
임직원들은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자금세탁방지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또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에 이용되지 않도록 임직원 신원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직원 알기 제도(KYE);도 수행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도 공유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초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무결성 검증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자금세탁방지 전산통제구축협의체 등 '10대 전략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전 직원이 자금세탁방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올해 10월 기준 144명이 추가로 자금세탁방지 자격증을 취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금융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년 11월28일 개최하는 기념일이다.
임직원들은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자금세탁방지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또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에 이용되지 않도록 임직원 신원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직원 알기 제도(KYE);도 수행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도 공유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초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무결성 검증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자금세탁방지 전산통제구축협의체 등 '10대 전략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전 직원이 자금세탁방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올해 10월 기준 144명이 추가로 자금세탁방지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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