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 '우호의 밤' 행사 2일 오후 5시 웨스틴 조선호텔 개최

기사등록 2025/12/02 09:06:41

최종수정 2025/12/03 09:56:35

[서울=뉴시스] 한미우호협회 '2025 송년 한미우호의 밤' 행사가 2일 오후 5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6월 열린 '준 페스티발 한미 우호의 밤' 행사.(한미우호협회 사진 제공) 2025.12.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미우호협회 '2025 송년 한미우호의 밤' 행사가 2일 오후 5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6월 열린 '준 페스티발 한미 우호의 밤' 행사.(한미우호협회 사진 제공) 2025.12.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한미 동맹 가교의 대표적인 단체인 사단법인 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의 2025년 송년 '한미 우호의 밤' 행사가 2일 오후 5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황진하 협회 회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를 한다.

이번 '한미 우호의 밤'에는 미군 장병 170여명을 포함한 410여명이 참석해 명실공히 양국 네트워크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극동방송 전속 어린이 합창단, 소프라노 이승의 공연 등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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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협회 '우호의 밤' 행사 2일 오후 5시 웨스틴 조선호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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