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아동보호체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는 요보호아동 발생부터 보호 종료 후 자립 지원에 이르기까지, 아동보호 전 분야에 걸쳐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며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해 왔다.
◇인천시, '점프 2026 적십자' 첫걸음 1천만 원 특별회비 전달
인천시는 1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점프(JUMP) 2026 적십자 인천’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요보호아동 발생부터 보호 종료 후 자립 지원에 이르기까지, 아동보호 전 분야에 걸쳐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며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해 왔다.
◇인천시, '점프 2026 적십자' 첫걸음 1천만 원 특별회비 전달
인천시는 1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점프(JUMP) 2026 적십자 인천’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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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적십자 인천의 인도주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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