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가 지난달 28일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사회공헌 유공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1/NISI20251201_0002007013_web.jpg?rnd=20251201144204)
[강릉=뉴시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가 지난달 28일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사회공헌 유공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 제공) 2025.1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지난달 28일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사회공헌 유공분야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눔봉사단을 2004년도 창단한 이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에 주거환경 개선, 교육 기부, 농번기 일손돕기, 지역행사 지원 등 꾸준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및 산불 등의 지역의 재난재해 구호활동에 힘쓰고 매년 청년, 장애인, 시니어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역의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온 것을 인정받아 이날 상을 수상했다.
김양범 영동에코발전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동에코발전본부가 되도록 모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