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1일 오전 9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A(30대)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창호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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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01 14:35:13
최종수정 2025/12/01 15:02:25

기사등록 2025/12/01 14:35:13 최초수정 2025/12/01 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