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앞머리 젖은 채 열일…동안 미모 과시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11월30일 소셜미디어에 "태안 촬영 일주일!! 춥고 엄청난바람에도 우리 수영 배우 성웅 배우 상윤 배우 지인짜 멋졌다. !!! 우리 오케이마담2 모든팀들이 정말 눈물나게 멋졌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비니를 쓰고 있다.

그는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엄정화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과 셀카를 찍었다.

그는 밝게 웃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영화 '오케이 마담'(2020)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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