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9일 오전 3시33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여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주민 등 23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오전 4시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여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주민 등 23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오전 4시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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