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449_web.jpg?rnd=20251030113912)
[아산=뉴시스]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9일 오전 4시6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가산리의 한 자원순환 관련시설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압됐다.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7분께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7분께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