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선수 측과 이미 합의 도달"
PSG서 로테이션 그쳐 출전 시간 부족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21342427_web.jpg?rnd=20260630083047)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을 분위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일(한국 시간) "아틀레티코행이 제기된 이강인의 이적료가 3500만 유로(약 615억원)라고 들었다. 옵션 포함 여부는 지켜봐야"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소속팀 PSG의 홈페이지 내 선수단 명단에 사라졌다가 다시 등록되는 등 거취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또 다른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며칠 전 선수 측과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2023년 PSG에 입단한 뒤 세 시즌 동안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직전 시즌엔 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5연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함께했다.
하지만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자원에 그쳐 마냥 웃기 힘들었다.
일례로 UCL 리그 페이즈부터 결승전까지 17경기 동안 한 번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교체로 10경기에 나서 263분 출전에 그쳤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일(한국 시간) "아틀레티코행이 제기된 이강인의 이적료가 3500만 유로(약 615억원)라고 들었다. 옵션 포함 여부는 지켜봐야"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소속팀 PSG의 홈페이지 내 선수단 명단에 사라졌다가 다시 등록되는 등 거취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또 다른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며칠 전 선수 측과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2023년 PSG에 입단한 뒤 세 시즌 동안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직전 시즌엔 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5연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함께했다.
하지만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자원에 그쳐 마냥 웃기 힘들었다.
일례로 UCL 리그 페이즈부터 결승전까지 17경기 동안 한 번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교체로 10경기에 나서 263분 출전에 그쳤다.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6.25.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5537_web.jpg?rnd=20260625110713)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이강인은 지난겨울부터 팀을 떠날 거란 소문이 퍼졌고,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페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 행선지로 유력한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더불어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이다.
내달 아틀레티코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3년 만에 방한하며, 예상대로 이적이 성사되면 이강인의 쇼케이스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지난달 30일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체코전(2-1 승),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상 0-1 패)에서 3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뛴 이강인은 체코와 맞대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을 돕는 등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음 행선지로 유력한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더불어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이다.
내달 아틀레티코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3년 만에 방한하며, 예상대로 이적이 성사되면 이강인의 쇼케이스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지난달 30일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체코전(2-1 승),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상 0-1 패)에서 3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뛴 이강인은 체코와 맞대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을 돕는 등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