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나선다

기사등록 2025/11/26 09:34:02

내년 3월까지 온·오프라인 국민 서명 추진

[서천=뉴시스] 서천군민들이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서천군민들이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내년 3월까지 금강하구를 비롯한 전국 하구의 건강한 생태복원과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서명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서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공공기관·단체에 서명부로 받는다.

특히 군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2025 서천철새여행' 행사에서 서명운동을 본격 홍보할 계획이다. 축제장에 QR코드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하구복원특별법(안)은 국가의 하구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조사체계 구축,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심의·조정 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금강하구를 품은 서천군이 하구 보전과 복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자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하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국민들의 작은 참여가 특별법 제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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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나선다

기사등록 2025/11/26 09:34: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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