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 신규 항공기 도입 기념사진.](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02001702_web.jpg?rnd=20251125101907)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 신규 항공기 도입 기념사진.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추가 기재 도입으로 항공기 9대를 보유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여객기는 에어버스(Airbus)사의 180석 규모 A320-200으로 기존 보유 기종과 동일하다. 비행시간 4시간 내외의 단·중거리 노선에 특화돼 있다.
에어로케이는 9호기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노선별 회항 간격 조정 등 운항 효율 개선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9호기는 초기 점검과 정비 절차를 마친 뒤 다음 달 초 투입될 예정이다. 제주를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중국 등 확대된 국제 노선에 전략적으로 활용된다.
에어로케이는 기재 추가 도입으로 청주발 국제선 공급 체계를 정교화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재 확충과 노선 다변화를 통해 청주 중심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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