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인지훈련 시스템 레하컴 도입
![[서울=뉴시스]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관련 사진. 2025.11.23.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3/NISI20251123_0002000090_web.jpg?rnd=20251123105533)
[서울=뉴시스]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관련 사진. 2025.11.23.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의 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인지훈련 시스템 '레하컴(RehaCom)' 도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레하컴은 개인 상태와 역량을 반영해 훈련 수준을 자동 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 인지 기능을 돌보고 일상 회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지역 사회 재활 협의체 운영, 신규 장애인 발굴 체계 강화, 재활 서비스 제공 등 지원을 하고 있다.
구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구는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치료실과 방문 재활 서비스를 운영해 일상 복귀를 돕고 복지 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검진과 300운동·요가, 대사 증후군 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다음 달 15일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2025년 서울시 건강사업 총괄 성과대회'에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최우수 자치구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재활·건강관리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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