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일제강점기 '대흥전기주식회사' 자료 번역본 공개 등

기사등록 2025/11/20 14:59:19

[대구=뉴시스]대흥전기주식회사(사진=대구시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흥전기주식회사(사진=대구시 제공)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가 한국전력공사(한전)를 만들어 낸 모체 중 하나인 대흥전기주식회사의 연혁사와 발달사 국문 번역본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대흥전기주식회사는 일제강점기인 1911년에 설립된 ‘대구전기’와 1917년 함흥에 설립된 ‘함흥전기’가 1918년 합병해 출범한 회사다. 이후 6개의 전기회사가 대흥전기를 중심으로 통합되면서 남선합동전기로 이어졌다.

공개되는 자료는 ‘대흥전기주식회사 발달사’(1934년)와 ‘대흥전기주식회사 연혁사’(1939년)로 12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대구 전력산업의 일면을 보여준다. 대구는 ‘조선의 나고야’로 비유될 만큼 정치·경제의 중심 기능과 활발한 물자 집산 구조를 갖춘 도시로 묘사된다.

◇고용노사민정협의회 개최…협력 방안 모색 

대구시는 20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하반기 고용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과 상생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노사관계 주요 법령에 대해 논의했으며  노동조합법 개정(노란봉투법), 근로기준법 개정(상습임금체불근절법),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 개정 등 법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노사민정 협력체계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노동자는 안전 주체로서 역할과 소임을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사용자는 안전경영 책임 실천과 근로환경 개선, 민간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 정부는 취약 사업장 지원과 빈틈없는 행정적 노력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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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 일제강점기 '대흥전기주식회사' 자료 번역본 공개 등

기사등록 2025/11/20 14:59: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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