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 K프랜차이즈 투다리, 美서 상호도용 확인…"피해 주의보"

기사등록 2025/11/20 16:26:19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꼬치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투다리'가 해외에서 자사 상호를 도용한 사례를 확인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투다리를 운영하는 ㈜이원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 스와니 지역에서 투다리(TUDARI) 상호를 사용해 영업 중인 개인 점포를 확인했다.

그러나 해당 점포는 한국 본사와 어떠한 계약 관계도 맺지 않았다.

투다리는 현재 미국에 진출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 1일 캐나다 현지 업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밴쿠버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캐나다를 교두보 삼아 향후 미국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원 관계자는 "본사와 정식 계약된 가맹점에 한해 투다리 브랜드의 합법적 운영이 가능하다"며 "해당 점포는 한국 본사와 전혀 무관하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용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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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K프랜차이즈 투다리, 美서 상호도용 확인…"피해 주의보"

기사등록 2025/11/20 16:26: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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