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3개 분기 연속 흑자…"연간 흑자 전망 기대"

기사등록 2025/11/13 09:17:0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카메라모듈·광학렌즈 제조기업 코아시아씨엠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09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코아시아씨엠 측은 그동안 이어진 실적 부담을 털고, 올해를 턴어라운드 기점으로 실적 안정세를 뚜렷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적 회복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삼성전자 주요 모델의 판매가 확대된 점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갤럭시 A시리즈의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카메라모듈·광학렌즈를 공급하는 코아시아씨엠의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코아시아씨엠은 그동안 단기 수익성보다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독자적 기술 개발, 고화소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 생산 효율화 등 내실 경영에 집중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정착시키며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코아시아씨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메라모듈과 광학렌즈를 모두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독자적인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지능형 디바이스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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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3개 분기 연속 흑자…"연간 흑자 전망 기대"

기사등록 2025/11/13 09:17: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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