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전북 우석대학교는 전주캠퍼스 라이즈(RISE)사업단과 진안군이 공동 주관한 '농촌유학활동가 교육과정(기초)'이 12일 진안군 청년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2/NISI20251112_0001990943_web.jpg?rnd=20251112141626)
[완주=뉴시스] 전북 우석대학교는 전주캠퍼스 라이즈(RISE)사업단과 진안군이 공동 주관한 '농촌유학활동가 교육과정(기초)'이 12일 진안군 청년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전주캠퍼스 라이즈(RISE)사업단과 진안군이 공동 주관한 '농촌유학활동가 교육과정(기초)'이 지난 12일 진안군 청년센터에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석대·진안군 커뮤니티 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농촌유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5일 개강한 본 과정은 12주간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삶 전환 ▲농촌유학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운영 사례 분석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및 교육자치 실습 ▲농촌유학센터 탐방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정희석 전주캠퍼스 라이즈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진안군이 농촌유학 실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우석대·진안군 커뮤니티 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농촌유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5일 개강한 본 과정은 12주간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삶 전환 ▲농촌유학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운영 사례 분석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및 교육자치 실습 ▲농촌유학센터 탐방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정희석 전주캠퍼스 라이즈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진안군이 농촌유학 실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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