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내 입주기업 사무공간. (사진=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01989142_web.jpg?rnd=2025111017265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내 입주기업 사무공간. (사진=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내 사무공간과 물류창고 입주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주기업 신청자격은 사업 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입주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대부료가 일부 부과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사무공간 2곳과 물류창고 2개실에 입주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입주 가능하다.
남구 삼호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무공간 1곳에 입주할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공간 지원, 세미나실·회의실·스튜디오 등 내부시설 무료 이용, 맞춤형 컨설팅·마케팅·제작 외주용역·전시 및 박람회 등 운영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누리집과 남구 일자리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창업공간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남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입주기업 신청자격은 사업 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입주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대부료가 일부 부과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사무공간 2곳과 물류창고 2개실에 입주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입주 가능하다.
남구 삼호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무공간 1곳에 입주할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공간 지원, 세미나실·회의실·스튜디오 등 내부시설 무료 이용, 맞춤형 컨설팅·마케팅·제작 외주용역·전시 및 박람회 등 운영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누리집과 남구 일자리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창업공간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남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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