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대전 개최…일정·장소 추후 발표
e스포츠팬 8만명 운집…경제효과 1000억
![[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8/NISI20251108_0001987643_web.jpg?rnd=202511081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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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미디어 데이에서 '내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유치 도시로 대전을 확정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MSI는 세계 최대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치뤄지는 e스포츠 대회다. 다양한 국가의 지역별 MSI 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된 우수팀들이 출전해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공식 국제대회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을 포함한 500여명의 스태프들과 8만여명의 국내외 MSI 팬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호텔을 비롯한 관광산업에 1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내년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해외 손님들 맞이하는데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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