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인공" 울산 자치축제 8일 개막…풍물·난타 등 다채

기사등록 2025/11/06 08:55:3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본격화된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간의 지방자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운영하는 지방자치 홍보공간이 설치된다.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를 전시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별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풍물·난타·댄스·무용 등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구군별 종합 순위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주민 간 교류와 자긍심 고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대회가 상호 친선을 도모하는 장이자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지방자치의 기반 위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자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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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공" 울산 자치축제 8일 개막…풍물·난타 등 다채

기사등록 2025/11/06 08:55: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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