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A 평가 통과…하드웨어·시스템 안전성 입증
ISO 26262 기준 최고 등급 'ASIL D' 공식 인증
![[서울=뉴시스]업계 최고 속도 LPDDR5X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4.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17/NISI20240417_0001528405_web.jpg?rnd=20240417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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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삼성전자가 차량용 D램 분야에서 글로벌 기능 안전 인증기관 엑시다(EXIDA)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ASIL D(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D)' 인증을 획득했다.
EXIDA는 삼성전자의 LPDDR5X 기반 차량용 D램 제품이 ISO 26262:2018 표준에 따른 시스템·하드웨어 안전성 평가, 개발 프로세스 심사 등 모든 검증을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LPDDR5X 차량용 메모리는 고성능 컴퓨팅과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AD/ADAS)의 핵심 부품으로, 높은 대역폭과 낮은 전력 소모를 유지하면서 시스템 고장률(FIT rate)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ECC(오류 정정 코드)와 패리티 체크 등 하드웨어 안전 메커니즘을 탑재해 데이터 무결성을 강화했다.
EXIDA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하드웨어 구조적 무결성 지표, 고장 주입 시험, 체계적 능력 검증 등 ISO 26262 기준 전 항목을 심사했다.
김현조 EXIDA코리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는 고성능 메모리 기술과 기능 안전 아키텍처를 정교하게 결합해 LPDDR5X에서도 차량용으로 요구되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실현했다"며 "특히 ECC 엔진과 진단 커버리지 체계가 탁월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조현덕 상무는 "국제 표준 인증은 기술과 안전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신뢰받는 메모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IDA는 삼성전자의 LPDDR5X 기반 차량용 D램 제품이 ISO 26262:2018 표준에 따른 시스템·하드웨어 안전성 평가, 개발 프로세스 심사 등 모든 검증을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LPDDR5X 차량용 메모리는 고성능 컴퓨팅과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AD/ADAS)의 핵심 부품으로, 높은 대역폭과 낮은 전력 소모를 유지하면서 시스템 고장률(FIT rate)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ECC(오류 정정 코드)와 패리티 체크 등 하드웨어 안전 메커니즘을 탑재해 데이터 무결성을 강화했다.
EXIDA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하드웨어 구조적 무결성 지표, 고장 주입 시험, 체계적 능력 검증 등 ISO 26262 기준 전 항목을 심사했다.
김현조 EXIDA코리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는 고성능 메모리 기술과 기능 안전 아키텍처를 정교하게 결합해 LPDDR5X에서도 차량용으로 요구되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실현했다"며 "특히 ECC 엔진과 진단 커버리지 체계가 탁월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조현덕 상무는 "국제 표준 인증은 기술과 안전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신뢰받는 메모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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