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 AI 첨단안전장치 시범 장착 운영
![[김천=뉴시스] 업무협약식.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1/NISI20251101_0001981165_web.jpg?rnd=20251101060756)
[김천=뉴시스] 업무협약식.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2025.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소포 배달 안전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형 화물차에 AI(인공지능) 첨단안전장치를 시범 설치해 실시간 사고위험 모니터링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TS는 AI 첨단안전장치가 설치된 차량의 실증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사고 예방 효과 분석으로 소형 화물차량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TS가 제공하는 교통안전 정보를 활용한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운전자의 안전 운행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협력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소포 배달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돕고 안전한 화물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체국물류지원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 화물차 교통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형 화물차에 AI(인공지능) 첨단안전장치를 시범 설치해 실시간 사고위험 모니터링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TS는 AI 첨단안전장치가 설치된 차량의 실증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사고 예방 효과 분석으로 소형 화물차량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TS가 제공하는 교통안전 정보를 활용한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운전자의 안전 운행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협력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소포 배달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돕고 안전한 화물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체국물류지원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 화물차 교통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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