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말 먹이주기 체험을 하던 아동이 뒷발에 차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8분께 서귀포시 소재 목장에서 말 먹이주기 체험 중 A군이 뒷발에 차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10세 미만으로 파악됐다.
A군은 이마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A군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8분께 서귀포시 소재 목장에서 말 먹이주기 체험 중 A군이 뒷발에 차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10세 미만으로 파악됐다.
A군은 이마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A군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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