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박(왼쪽), 김수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윤박(36)이 아빠가 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윤박씨가 내년 1월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면 감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9월 모델 김수빈(32)과 결혼식을 올린 지 2년 여 만이다. 윤박은 16일 막을 내린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조나정'(김희선) 남편 '노원빈'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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