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의원, 충남도 국감서 "지역 현안 철저 추진" 당부

기사등록 2025/10/27 16:02: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홍성=뉴시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27일 충남도청 소관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갈무리)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27일 충남도청 소관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갈무리) 2025.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충청남도 소관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이 지역의 각종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7일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GTX-C 천안·아산 연장과 충남 국립의대 설치 문제, 내포 종합병원 설립 문제 등 당면한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충남지사는 "천안·아산까지 (GTX-C) 연장이 결정됐는데, 이것을 민간업자들이 하다 보니까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은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하고, 그 부분에 대한 정리가 아직 안 된 상황"이라며 "지자체가 부담한다고 하더라도 철도는 20년이 지나면 국가에 귀속된다. 이에 대한 비용을 지자체가 환수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부분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국립의대 설립 문제에 대해서 김 지사는 "아직 이재명 정부에서 국립의대 설립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최종안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전라남도와 충청남도, 경상북도가 아직 국립의대가 없는 상황인데, 이곳 세 곳에는 반드시 국립의대가 설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내포 종합병원에 대해서 김 지사는 "내포신도시에 서울의 주요 메이저 병원 중 한 곳을 유치하려고 한다"면서 "하지만 수익성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도에서 부지와 건물을 조성하고 병원 측에서 위탁경영을 하는 형식의 운영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영 의원은 "철도나 지하철은 한 번 건설하면 적어도 100년 이상 사용하는 것인 만큼 과감한 추진을 당부드린다"며 "병원이 생기려면 그 출발점은 의대가 돼야 할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박수민 의원, 충남도 국감서 "지역 현안 철저 추진" 당부

기사등록 2025/10/27 16:02: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