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심야 10여차례 절도 행각 50대, 잠복수사 끝 검거

기사등록 2025/10/23 14:16:08

최종수정 2025/10/23 15:16:24

[제주=뉴시스] 지난 6월 서귀포 일대에서 식당과 카페 등 10여곳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귀포경찰서가 23일 공개한 검거 당시 (빨간색 원)A씨를 쫓는 수사팀 모습. (사진=서귀포경찰서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지난 6월 서귀포 일대에서 식당과 카페 등 10여곳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귀포경찰서가 23일 공개한 검거 당시 (빨간색 원)A씨를 쫓는 수사팀 모습. (사진=서귀포경찰서 제공) 2025.10.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서귀포에서 절도 범행을 일삼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서귀포 농촌 지역 일대에서 심야시간 식당과 카페 등에 침입해 10여 차례에 걸쳐 1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휴대폰과 신용카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버스로만 이동했다. 범행 과정에서 장갑 등을 착용해 증거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잠복수사를 진행했다. 7월8일께 제주시 한 버스터미널에서 A씨를 발견해 추적,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누범기간 중 재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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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심야 10여차례 절도 행각 50대, 잠복수사 끝 검거

기사등록 2025/10/23 14:16:08 최초수정 2025/10/23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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