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등과 업무협약
병·의원 전용 신개념 프리미엄 솔루션 제공
연구개발에 유통·마케팅 등 전방위 협력 체계
협력 통해 K-바이오 뷰티 글로벌 확산 시동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현우 프나시어 대표이사, 유헌영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 부회장, 김승찬 이을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이규하 피글 해외영업부장이 22일 업무협약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 (사진=이을피부과)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3/NISI20251023_0001973104_web.jpg?rnd=20251023100350)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현우 프나시어 대표이사, 유헌영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 부회장, 김승찬 이을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이규하 피글 해외영업부장이 22일 업무협약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 (사진=이을피부과) 2025.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이을바이오사이언스가 셀트리온과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개념 병·의원 전용 프리미엄 피부 솔루션을 선보인다.
연구개발(R&D)부터 임상 데이터 분석, 글로벌 유통, 디지털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K-바이오 뷰티 솔루션의 글로벌 확산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을피부과·성형외과의 임상 기반 제품 개발 강점을 지닌 생명과학 기업 이을바이오사이언스는 셀트리온스킨큐어, 프나시어, 피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지피덤EX 프리 론칭 & 프리뷰 세미나'에서 이뤄졌다.
이을바이오사이언스는 이 협약으로 셀트리온스킨큐어 등과 '지피덤EX, (z+piderm®)EX 바이오 더마' 솔루션을 국내 주요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 솔루션은 이을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 연구 및 제조 노하우와 셀트리온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 프나시어의 약물 전달 강화 기술을 결합시킨 결과물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자체 특허 성분과 스타트업들의 독자 기술을 결합한 '통합형 바이오 솔루션'으로 꼽힌다.
이들 기업은 향후 제품 개선과 글로벌 유통, 의료 임상 연계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피덤EX 핵심 성분인 셀트리온 바이오 EGF™는 높은 안정성과 흡수율을 바탕으로 피부 재생 효능을 극대화해준다.
또 프나시어의 BioMatrix® 플랫폼은 이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캡슐화해 피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피글의 콜드 플라즈마 기술까지 더해 도포 전후의 피부 흡수 환경을 최적화해준다.
이를 통해 지피덤EX는 피부에 직접적인 주입 없이도 투명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유효 성분 손실 없이 피부 깊숙이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맺은 이을바이오사이언스 등 4개 기업은 연구개발(R&D), 임상 데이터 분석, 글로벌 유통, 디지털 마케팅 등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 솔루션의 글로벌 확장도 노린다.
유헌영 셀트리온스킨큐어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브랜드 협업이 아닌 국내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피덤EX를 시작으로 병·의원 맞춤형 바이오 프리미엄 솔루션 리더십을 더 강화하고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주요 시장 진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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