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역삼청소년센터 수영장
![[서울=뉴시스] 역삼청소년센터 수영장에 설치된 워터레이스 경기장. 2025.10.22.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01972143_web.jpg?rnd=20251022112330)
[서울=뉴시스] 역삼청소년센터 수영장에 설치된 워터레이스 경기장. 2025.10.22.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역삼청소년센터에서 '세대통합 워터레이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고 아동친화도시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세대 통합 특화 사업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루는 2인 1조 방식으로 열린다. 50팀 100여명이 직접 경기에 참여한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 약 1500여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워터 레이스'는 수영장에 설치된 미끄럼틀, 분수 터널, 롤러 장애물 등을 부모·자녀팀이 통과하는 경기다.
'수중 철봉 오래 매달리기'는 수영장에 설치한 철봉에 매달려 버티며 체력과 집중력을 겨루는 경기다.
이와 함께 ▲인생네컷 사진관 ▲풍등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세대통합 워터레이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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