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민 10명 중 9명 “달성에 계속 살고 싶다”

기사등록 2025/10/22 11:06:38

군정 운영 긍정 평가는 83.7%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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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달성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년 달성군 행정수요 및 군민 의견수렴 조사’에서 군민의 88.6%가 “앞으로도 달성군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도 83.7%로 나타났다.

22일 달성군에 따르면 달성군 지속 거주 의향을 묻는 부분에서 달성군민 88.6%가 ‘지속 거주 의향’을 밝혔다. 이는 군민들의 높은 거주의지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83.7%였다. 정책 추진의 방향성(30.8%),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30.1%),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소통 및 의견 반영 정도(79.6%)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민들이 꼽은 ‘가장 잘한 사업’은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29.9%)다. 24시간 응급실 개소(15.9%)와 문화센터·체육시설 확충(13.3%)이 뒤를 이었다.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사업’은 제2국가산단 조성(28.2%)과 대구산업선 개통(20.8%)으로 나타나 군민들의 관심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업 성장과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됐다.

달성군민이 바라는 미래상으로는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49.9%)와 교육프로그램과 기반 시설이 풍부한 미래교육도시(14%)가 꼽혔다.

특히 응답자의 91.2%는 “달성군이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답해 지역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균형 있는 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달성’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달성군 도약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문 리서치 기관이 18세 이상 군민 1001명을 대상으로 1대 1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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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민 10명 중 9명 “달성에 계속 살고 싶다”

기사등록 2025/10/22 11:06: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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