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협력체계 강화 논의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건보) 일산병원은 23일 경기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올해 '경기북부 책임의료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파주병원·포천병원이 공동 주관한다.
경기북부 지역의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돼 감염병 대응 현황과 협력사례 발표, 패널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고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파주병원·포천병원이 공동 주관한다.
경기북부 지역의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돼 감염병 대응 현황과 협력사례 발표, 패널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고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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