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증권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상품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증권사 절세계좌 혜택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기존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제휴 증권사의 ISA(한국투자증권)와 IRP(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 계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ISA는 예·적금,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계좌다.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최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IRP는 퇴직금과 별도로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해 투자할 수 있다.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두 상품은 투자와 절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꼽힌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제휴 증권사를 확대하고, ISA·IRP에 더해 연금저축까지 포함한 절세계좌 3종을 모두 도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