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의 군인 공격에 항공기, 대포로 대응"

기사등록 2025/10/19 22:22:20

[AP/뉴시스] 19일 유엔 세계식량프로그램 구호물자 트럭이 가자 칸유니스로 들어오고 있다
[AP/뉴시스] 19일 유엔 세계식량프로그램 구호물자 트럭이 가자 칸유니스로 들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 군은 19일 하마스 요원들로부터 부대가 공격 당해 남부 가자 지역에서 여러 타깃에 공격을 펼쳤다고 말했다.

하마스 측이 휴대용 대기갑용 화기인 로켓추진형유탄(RPG)을 사용해 공격해서 공습과 포로 대응했다는 것이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9일 전인 10일 정오부터 전투 행위를 완전 중지하는 휴전에 들어갔다. 휴전 발효 후 이스라엘의 본격 전투 행위는 이날이 처음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안보 책임자들과 논의한 뒤 군에 하마스의 휴전 위반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가자 전쟁을 재개할 것이라 위협하지는 않았다고 AP 통신은 말했다.

[AP/뉴시스] 18일 칸유니스에서 하마스 요원들이 이스라엘 인질 시신들을 찾기 위해 땅을 파헤치고 있다
[AP/뉴시스] 18일 칸유니스에서 하마스 요원들이 이스라엘 인질 시신들을 찾기 위해 땅을 파헤치고 있다
하마스는 남부 라파 지역에서 이스라엘 군과 어떤 충돌도 하지 않았다며 이스라엘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편 이스라엘 인질 시신은 13일 4구에 이어 지금까지 13구가 반환되었고 이 중 1구는 팔레스타인 사람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스라엘은 28구의 시신이 반환되어야 한다고 휴전 합의서에 명기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교환 반환으로 팔레스타인 인 시신 150구를 가자에 돌려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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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19 22:22: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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