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모셔오라" 포항시, 광저우 여행업계 초청 행사

기사등록 2025/10/19 12:53:1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무비자 입국 정책 맞춰 해양·산업·문화 관광 자원 홍보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 주요 여행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포항의 해양·산업·문화 관광 자원을 둘러본 후 환영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0.1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 주요 여행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포항의 해양·산업·문화 관광 자원을 둘러본 후 환영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0.1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중국 관광객(유커) 유치를 위해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포항의 해양·산업·문화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초청은 최근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 관광 허용과 무비자 입국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단은 ▲스페이스워크 ▲영일대해수욕장 ▲포스코 야경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해양 도시 포항의 매력과 산업·문화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또 지역 향토 음식으로 환영 만찬과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현지 여행 업계 관계자에게 포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윤천수 시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광저우 등 주요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양·산업·문화가 어우러진 포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2025 광저우 국제관광전(GITF)'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해양·산업·문화 관광 콘텐츠를 현지 여행 업계와 일반 관람객에게 적극 홍보했다.

또 중국 화남 지역 SNS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국내 거주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중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유커 모셔오라" 포항시, 광저우 여행업계 초청 행사

기사등록 2025/10/19 12:53:1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