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2회 '인터참(InterCHARM) 모스크바' 경북 홍보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01969211_web.jpg?rnd=20251019083347)
[안동=뉴시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2회 '인터참(InterCHARM) 모스크바' 경북 홍보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5.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2회 '인터참(InterCHARM) 모스크바'에 참가해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도내 기업들의 화장품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20개국 17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의 미용, 향수 및 화장품 산업을 위한 최대 규모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은 디유코스메틱, 미진화장품, 블레스드, 셀드로우, 애니룩스, 토브, 허브F&C 등 7개 업체다.
행사기간 동안 이들 기업에는 109건 15만달러의 상담이 이뤄지며 경북 화장품의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미진화장품은 러시아 마스코홀릭(Maskoholic)사와 귀거리형 리프팅시트 마스크팩 3종을 5만1000달러에 계약했다.
경북도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공동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을 위한 수출 상담 통역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했다.
전시회에는 경북도 연해주 통상 투자 사무소도 참여해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인터참 모스크바는 경북 기업이 국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 확고히 하고, 경북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지 시장에 맞춘 제품 개발과 세계 추세를 반영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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