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8일 오후 3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대심도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전기작업 점검을 하던 A(40대)씨가 점검구 연결 덮개가 탈락하며 약 5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머리와 발목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씨는 머리와 발목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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