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시스] 17일 오전 6시 50분께 고성군 공현진항 인근 해상에서 자망어선 A호 선장 B(76)씨가 실종돼 속초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속초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432_web.jpg?rnd=20251017131930)
[속초=뉴시스] 17일 오전 6시 50분께 고성군 공현진항 인근 해상에서 자망어선 A호 선장 B(76)씨가 실종돼 속초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속초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17일 고성군 공현진항 인근 해상에서 자망어선 A호 선장 B(76)씨가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상·항공 수색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 발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당시 A호에는 선장 1명만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상에서는 언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오는 10월 19일부터는 2인 이하 조업선도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제도가 시행되므로 모든 어업인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해상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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