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흥·안산 녹색환경지원센터, 염색산단 악취 잡는다

기사등록 2025/10/01 11:03:07

염색단지 악취 문제 해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뉴시스]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염색단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염색단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염색단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산·학·연·민·관의 구심체 역할을 하기 위해 환경 기술과 환경산업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지정해 설립된 기관이다.

협약을 통해 3개 센터는 ▲악취측정분석 및 저감기술에 관한 정보교류 ▲염색산업단지 사업장 대상 컨설팅 및 교육세미나 운영 협조 ▲관련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수행 및 협력사업 개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대구센터는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는 보조금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대구염색산업단지에 600여 억을 지원해 112개 노후 방지시설을 고효율 방지시설로 교체한 바 있다.

김학윤 센터장은 "대구·시흥·안산센터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면 염색단지 지역 현안 해결에 가시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센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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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흥·안산 녹색환경지원센터, 염색산단 악취 잡는다

기사등록 2025/10/01 11:03: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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