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104→106달러 2%↑
'퍼퓸 드 말리·메종 프란시스 커정' 향수도 인상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Dior)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및 향수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1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이날부터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및 향수 제품을 2~3%가량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32달러에서 33달러로 가격이 약 3% 인상됐다.
'백스테이지 글로우 팔레트'는 48달러에서 49달러로 약 2% 인상됐다.
향수 '미스디올 블루밍부케'(50㎖)는 104달러에서 106달러로 약 2% 올랐다.
'자도르 오드퍼퓸'(100㎖)는 179달러에서 181달러로 소폭 인상됐다.
니치향수 브랜드 '퍼퓸 드 말리'도 이날부터 일부 제품의 면세점 판매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델리나'(75㎖)의 가격은 297달러에서 300달러로 약 1% 올랐다.
니치향수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도 이날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일부 상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바카라 루쥬 540 엑스트레 드 퍼퓸'(70㎖) 가격은 418달러에서 429달러로 약 2.6% 올랐다.
한편 디올은 지난달 24일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가방, 주얼리, 의류 품목의 가격을 평균 3%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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