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천원의 아침밥' 청주 식당 찾아 격려

기사등록 2025/10/01 09:35:46

최종수정 2025/10/01 10:38:27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천원아침백반 식당 격려를 위해 청주시의 만나김치식당을 찾아 아침을 먹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천원아침백반 식당 격려를 위해 청주시의 만나김치식당을 찾아 아침을 먹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천원의 아침밥'을 처음으로 실천한 식당을 찾아 격려하며 사업 지속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충북 청주에 있는 '만나김치식당'을 찾았다.

김 총리는 식당 사장인 박영숙씨를 만나 "(아침밥을) 1000원으로 유지했던 것은 얼마나 되셨나"라고 물었다. 박씨는 "처음에는 무료로 (했는데), 돈을 1000원이라도 받아야 우리가 떳떳하다고 해주셔서 돈을 내고 싶으면 내고, 그냥 가도 되니까 자유롭게 내고 가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도 당에 있을 때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했다. 요새는 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에게도 천원의 아침밥을 하는데 여기가 원조"라며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날 김 총리가 방문한 식당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손님들에게 1000원짜리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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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천원의 아침밥' 청주 식당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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