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지, '에쓰오일 SEVEN GTOUR MIXED' 3차대회 정상

기사등록 2025/09/30 15: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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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22언더파 기록

[서울=뉴시스] 2025 에쓰오일 세븐 지투어 믹스드(S-OIL SEVEN GTOUR MIXED) 3차 대회 시상식. (사진=골프존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에쓰오일 세븐 지투어 믹스드(S-OIL SEVEN GTOUR MIXED) 3차 대회 시상식. (사진=골프존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5 에쓰오일 세븐 지투어 믹스드(S-OIL SEVEN GTOUR MIXED)' 3차 대회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22언더파(1라운드 10언더파·2라운드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후원하는 이번 시합은 총상금 8000만원(우승상금 1700만원·2000 대상 포인트)의 시즌 세 번째 혼성 스크린 대회다. 올 시즌 정규투어 4~6차와 혼성 2차 대회 기록을 기준으로 남·여 각각 시즌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등 상위 40명씩 총 80명이 참가했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홍현지는 전반에 5개의 버디와 이글을 적어내며 최종 라운드를 노보기 플레이로 마무리했다. 이준희, 윤서준, 박단유, 한지민과 펼친 서든데스 방식 연장전에서 연장 1번홀과 2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이에이밍 18홀 최저타상은 최종 13언더파의 윤서준이, 데이비드골프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1라운드 14번홀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박찬희에게 돌아갔다.

홍현지는 "골퍼로서 힘들 때도 많지만 항상 앞으로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골프존, 스폰서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분들, 응원해 주시는 갤러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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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지, '에쓰오일 SEVEN GTOUR MIXED' 3차대회 정상

기사등록 2025/09/30 15:17: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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