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점검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7/NISI20240807_0001622909_web.jpg?rnd=20240807150409)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점검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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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건설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0억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 현장 44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한달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신규 또는 하도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9개소는 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협업해 합동 점검을 진행하며 나머지 35개 현장은 구·군 자체 점검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자격 불법하도급,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하도급대금 지급체계 및 체불 상황,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표준도급계약서 사용여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여부, 주요공종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비율 등이다.
이를 통해 불공정 거래 및 불법 하도급을 예방하고 지역업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보증서 발급 여부 뿐만 아니라 하수급인에게 실제 교부 여부까지 확인해 원도급사 부도, 자금난, 고의적 대금 지연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업체의 피해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엄중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 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중 외지 건설사가 82%(36/44개소)를 차지하고 있어 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 중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건설경기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내달 1일부터 한달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신규 또는 하도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9개소는 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협업해 합동 점검을 진행하며 나머지 35개 현장은 구·군 자체 점검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자격 불법하도급,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하도급대금 지급체계 및 체불 상황,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표준도급계약서 사용여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여부, 주요공종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비율 등이다.
이를 통해 불공정 거래 및 불법 하도급을 예방하고 지역업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보증서 발급 여부 뿐만 아니라 하수급인에게 실제 교부 여부까지 확인해 원도급사 부도, 자금난, 고의적 대금 지연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업체의 피해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엄중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 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중 외지 건설사가 82%(36/44개소)를 차지하고 있어 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 중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건설경기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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